기사원문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1118601005
요약)
중국으로 수학여행간 고교생 30명이
베이징의 편의점을 집단으로 강탈함.
학생들 중 일부는 술에 취한 상태였음
훔친 물품은 맥주, 담배, 과자 등.
공안이 수학여행버스 수색해서 30만원 상당의 훔친 물건 찾아냄
인솔책임자는 훔친물품 돌려주고
35만원의 배상금 지불.
또한 당시 편의점 점원에게 정신적피해보상으로
2달치 월급과 53만원정도를 합의금으로 지불함.
어느 고등학교인지는 아직 밝히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