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볼 이름이 뭔지 모르겠지만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좋아 하나 보네요...^^;;
점프를 하려고 한건지 아니면 그냥 엎어지려고 한건지...근데 목이.....ㅡㅡ;;
와....정말 욕 엄청 먹겠는걸요....본인도 무척 창피할 듯.....^^;;
뭘 하려고 한건지....어쨋든 오늘도 한명의 친구를 고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