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미디어를위한교사운동 소속의 강정훈 교사는
"청소년 시절 은하철도999에서 메텔이 목욕하는 신을 보고 성적 호기심으로 잠을 못 이뤘다"며 "
규제는 더 단단해지고 촘촘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규제와 법이 아동, 청소년을 보호하는 것보다 산업 진흥을 고려하는 건 잘못된 것"이라며
"가상의 표현물까지 규제하는 게 옳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경화 대표는 마지막으로 "아청법이 아주 잘 만들어졌고 더 강화되어야 한다"며
"웹툰, 인터넷의 선정적 미디어에 아동, 청소년이 무방비로 노출되는 걸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깨끗한미디어를위한교사운동 : http://cafe.daum.net/cleanmedia
깨미동은 청소년들을 사랑하는 기독교사들이 모여서 학교 및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미디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나는 고기 먹다가도 성적 호기심으로 잠을 못이루니 고기 먹는것도 규제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