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기사를 써주다가
오늘 드디어 한건을 하게 되는데
골 날려멱은 것을 해트트릭 기회라고 포장하는 센스
한골도 못넣었는데 누가보면 2골넣고 한골을 아쉽고 놓친것처럼 포장
실상은...
박주영 안티 반은 이 기자때문에 생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