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왠지 철푸덕이라는 소리가 들리는 듯한....ㅡㅡ;;
응?? 무슨 일이...긴 의자같은데서 추다가 남자가 뛰어 내린게 문제인건가??
영화의 한 장면 같기는 한데...밑에 자던 사람은 뭔 죄로...^^;;
자신의 몸을 생각하면 무모한 도전이란거 알 수 잇을텐데...마음만은 10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