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장이 의사 같은데....저런 상황에선 진심 난감할 거 같네요....^^;;
음....이건 애초에 도전할만한 점프력이 아닌거 같은데...무슨 문제가 생긴건지...^^;;
아이고 냥이도 헛발을 내딛는 경우가 있군요....^^
아...이래서 항상 앞을 잘 보고 걸어야 한다고 어머니가 말씀 하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