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옷을 입고 있는거 보니 왠지 남매 같은데....갑자기 테러를.....^^;;;
음....냥이라고 해서 다 날렵하고 점프력이 좋은 건 아닌듯.....^^;;
아...역시 모든 일에는 타이밍이 중요한 듯...정말 타이밍을 못 맞췄네요^^;;
음...몸은 매우 날렵하고 많이 해 본것 같은데...역시 누구나 실수는 있는듯....^^;;
오늘로 2012년도 다 갔네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