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 없이 장난을 치니...결국엔.......음....여기까지 고통이 느껴지는듯....^^;;
자신의 무게는 생각안하고 시작하니 저렇게 되죠....그래도 깊지는 않은 듯....^^;;
마무리만 잘 되었어도 꽤 멋졋을텐데...전방을 잘 확인 했어야....^^;;
저 스피드로 달리면서 한 눈을 팔면 저런 참사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