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 1리터의 눈물을 주인공을 맡아 착한 이미지로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을 정도로
드라마 이후 톱스타 반열에 오르며 이후 각종 드라마, 영화, CF에 출연하며 승승장구함
그 후 줄곳 상승세를 달리던 중 영화 기자회견에서 기자가 물어본 질문에 "배쯔니(별로)" 라고 성의없게 대답함
그 사건으로 인해 한순간에 이미지가 추락하고 국민들도 마음을 돌림
사건이 점점 커지자 질질 짤면서 눈물의 기자회견을 함 그러나 한번 돌아선 비호감 이미지는 돌이킬 수 없음. 몇년 뒤 다른 인터뷰에서 눈물의 기자회견는 "거짓눈물" 이었다고 말함 그 이후 비호감을 끝을 치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