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런 사고에도 목숨을 건졌으니 운이 좋다고 해야 하나요....근데...왜 갑자기 차선을....ㅡㅡ;;
참 무모한 사람들의 무모한 장난(?)이라고 밖에는....ㅡㅡ;;
음...공이 너무 큰건가...아니면 강아지가 너무 작은 건가요....튕겨져 버리다니....^^;;
이건 혐오에 해당할 거 같네요...아무리 무모해도 저걸 뛰어 넘을 생각을 하다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