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하는 일, 내가 꿈꾸는 미래에 대해 자신감이 없거나 오늘 나에게 주어진 24시간을 가치 있게 쓰지 못했다면
불안하고 초조한거 같습니다.
그게 쌓이면 이 사회를 욕하고, 불평불만을 늘어놓고 말이죠.
20대가 그래서 욕을 먹는게 아닐까요?
왠지 그런 거 같습니다.
오늘 하루를 가치 있게 썼다면, 내가 목표하는 일을 꿈꾸고 있다면 하루하루가 즐겁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오늘 하루 잉여 짓을 해서 그런지 불안합니다.
다른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나 자신은 속이지 못하는 거 같아요.
오늘 저는 열심히 살지 않았거든요.
저는 내일 토익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3월 상반기가 시작되는 시기인데 아직 그런 기본적인 요건 하나 갖추고 있지 않았지만 지금 노력중입니다.
졸업을 미루고 영어 공부(토익) 를 하는 지금 이 시점에서
오늘 하루 잉여짓을 반성합니다.
꿈을 꾸면
앞뒤도 안보이고 그 꿈만 보며 달려갈텐데
주위에 유혹들이 너무 많이 있네요.
오늘 부모님은 여행가시고.. 동생도 여행가고.. 여자친구는 어학연수 갔고...
컴퓨터 옆에는 휴지는 있고..
벌써 반을 다 썼네요.
.........
품번은..
힌트가.. ab..
나머지는 전문가 분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