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이 안 맞은건가....왜 보조를 해 주려다 마는 건지....ㅡㅡ;;
스쿠터는 타 본적이 없어서...근데 저거 조작이 그렇게 어려운건가.......ㅡㅡ;;
치어리딩하는거 보면서 저런 실패 없을까 생각 해 본적 있었는데 역시나....ㅡㅡ;;
혹시 일부러 인가....아무리 그래도 그렇지....총을 저렇게 잡을 생각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