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풍수가 초망해서 시청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72분을 넘기지 않으면서 2회분을 내보내는 꼼수를 부리는 sbs
오늘 11시 20분 "그 겨울 바람이 분다" 2회 방송
원래 추적 60분이 나가야 하지만
두편을 연달아 방영하는 sbs의 편법에 뚜껑이 열림..
"아이리스2" 시청자가 막판에 sbs로 넘어가는걸 방지하고
sbs 기살려주기 싫어서
급작스럽게 평일 11시에 영화를 틈
"고지전" 11시 20분 방영
지들끼리 싸우든지 말던지.......
7급공무원이 반응이 좋아 남의 집끼리 싸우든지 말든지 우리는 정상방송~
라디오스타 그대로~~
근대 대부분 7급공무원 → 라디오스타 일듯;;
그 와중에 복병은 tvn의 푸른거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