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24살난 Tugba Erdogan라는 여성이 카트를 타다가 목이 잘리는 정말 말 그대로 엽기적이고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뉴스에 따르면 그녀가 탄 카트가 고속으로 주행하다가 그녀가 통제력을 잃어버리고 트랙 및 다른 차등과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는데, 그녀는 그 순간 충격으로 안전벨트에 의해 목이 잘려버렸다고 합니다. 뉴스 본문을 보니 목격자들에 의하면 그녀가 안전벨트를 목에다 맸다고 하는데, 통상적인 방법이 아니고, 벨트를 목을 지나게, 좀 이상하게 잘못 맸나 봅니다.
사고시 충격으로 안전벨트가 엄청난 충격으로 잡아당겨지고 그 것이 목을 잡아채면서 목이 잘린 것 같습니다. 어떤 소스에는 그녀 목에 맨 스카프가 사고의 원인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끔찍한 사고입니다..
사진에는 목이 잘린 시체가 여전히 카트에 앉아있는 사진이고, 목을 그 옆 좀 떨어진 곳에 있는데 그 사진은 너무 끔찍해서 싣지 않았습니다.
안전벨트는 반드시 정해진 방법대로 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젊은 나이에 어처구니 없는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