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상 살면서 한번도 가위 눌려본 적이 없었습니다.근데 하루는 자던중에침대밑에서 제 겨드랑이 양쪽으로 손이 쑤욱 올라오더니가슴팍을 두손으로 팍 누르더군요.아 이게 가위눌리는 건가부다.... 신기하다.. 자는 중에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신기하더군요.어차피 자는데 뭐 가위 깰 필요 있나 싶어서그냥 귀신이 누르는대로 두고 있었어요.그러다가 문득 든 생각이 ..어 이 팔 여자 팔이네..처녀귀신인가부다..
그 생각이 들자마자지체없이 손을 뒤로 뻗어서 처녀귀신 가슴을 팍 움켜쥐었습니다.
궁금하시죠?처녀귀신 감촉은 어떨지?푸석푸석 무슨 뽕브라 가슴만진 것처럼 푹 꺼졌습니다. 짚단 만진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