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35)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22)양과 친한 언니 B씨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7일 TV조선은 A양과 B양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 메시지를 입수해 내보냈다.
보도에 따르면 B씨는 A양에게 '박시후의 전 소속사 어떻게 조질지 짜고 있어 기다려' '박시후가 무릎 꿇고 빌 거니까 기다리고. 일단 경찰서 가'라고 말한 뒤 '박씨가 회사 대표를 엊그제 배신하고 나가서, 대표랑 같이 손잡고 조질 거야 우리'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또 '몸을 절대 씻지 말고 응급실 가서 빨리 피를 뽑으라'고 지시한다. 또 전 소속사 대표가 박씨에게 배신당해 화나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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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도대체 끼리 끼리 논다는 말이 사실인 듯 싶다....
도대체 룸빠 출신 쓰레기 옆에 있는 걸레는 뭐냐....
뭐 박시후가 잘한 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 거의 함정에 걸린 거내....
이딴 식으로 사람 하나를 병신 만드는 쓰레기 같은 종자들은 아주 사회에서 격리를 시켜야 할듯...
도대체 뭘 잘했다고 저렇게 성폭행 피해자인 척 할까..... 몸 씻지 말고 피 뽑으라고???? 진짜 들어 본 말 중에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