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유람 중인 노무현(盧武鉉)이가 유람에 나서기 위해 11일 낮 탑승한 아시아나항공 특별기에 위 아래가 뒤바뀐 태극기가 게양되었다고 한다.
정동영이가 태극기 뺏지 거꾸로달고 좌익 북괴 도당들을 얼싸안고 우리는 동지라고 감격해 하던 것과 노무현이의 이번 행태가 두번째이다.
우리국민들은 자칭 진보를 사칭하며 통일과 민족을 팔아먹는 대한민국내의 좌익 쓰레기들의 국가를 상징하는 태극기를 거꾸로 달고 나오는 국가관은 무엇인가를 고찰해볼 필료가 있다.
첫째 : 태극기의 위아래도 구분 못하는 완전무식
둘째 : 권력에 취해 내가 몸담고 있는 나라가 자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관과 개념의 무
시
셋째 : 자유 대한민국을 부정-반역하려는 의사표시
네번째 게양자의 실수라는 항목도 있겠으나 실수로 치부 하는것은 가당치도 않다.
나라를 상징하는 국기에 대한 개념이 전무하지 않은 다음에야 실수라는 말은 있을 수 없으며 그 많은 의전담당 및 수행똘마니들은 무엇했으며 노무현이는 유람가는 것에 들떠 태극기 같은 것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좌익쓰레기들이 나라의 상징인 태극기를 거꾸로 단 행태에 대한 고찰은 위의 세가지 항목에 해당된다고 보는 것이 현주소가 아닐런지.. 그나마 인공기나 한반도기를 달지 않은 것만도 다행으로 생각하고 감사해야겠다.
설날특집 노무현 대통령 실수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