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떤분이 HHH에 대해 써달라고 하셔서 써보겠슴다

통산 13번 월드 챔피언에 오른 최고의 슈퍼스타 중 한명. 파워풀한 기술과 물을 머금었다 내뿜는 특유의 등장 세레모니가 유명하다.그의 가장친한 친구는 숀마이클스와 슬래지해머

애티튜드 3인방(스톤콜드, 더락, HHH)중에서 유일하게 현존하는 레슬러. 애티튜드시절 비중이나 인기, 평가가 다른 둘에 비해 밀렸지만 그들은 지금없다(더락임시복귀)

출중한 레슬링 실력(주로 기술을 받아주는 접수능력이 뛰어나면 실력좋은 레슬러라고 볼수있음)을 지녔음에도 WWE회장의 사위라는 이유때문에 평가절하되는 모습도 보인다

 그러나 실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커트 앵글이 평하기를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가장 잘 아는 남자라고 할정도

블레이드3 영화에 출연한 전력이 있다

또한 주연으로 무슨 괴상한 영화한편 찍었는데 더럽게 재미없어서 제목이 기억이안나요 ~

그의 꼬꼬마 시절

푸릇푸릇한 신인시절

전설적인 레슬러 킬러 코왈스키의 도장에서 레슬링을 시작했다. 그는 WCW에서 프로데뷔를 했으며, 95년에 WWE에 입성을 한다.

당시 닉네임은 헌터 헐스트 햄즐리로 기름기가 흘러넘치는 귀족신사 기믹이었다. 다만 이 시기에는 별로 재미없는 캐릭터라는 평이 대다수였으며 별 인기는 없었다. 워리어의 컴백 희생양이 되기도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