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의 어이없는 황당한 살인동기 순위 TOP 10

베스트드렁커 작성일 13.03.19 05: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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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쓸모없다고 바보 취급 당해서

(360화: 불가사의한 봄의 투구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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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소믈리에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바보 취급해서

(극장판 2: 14번째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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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자신의 미학에 반하는 건축물을 파괴하고 싶어서

(극장판 1: 시한장치의 마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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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피해자가 연기하는 역을 좋아했는데, 그 역을 스스로 포기해버려서

(288화: 쿠도 신이치 NY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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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내 화실에서 보이는 후지산이 건축물에 가로막혀 안보이게되서

(극장판 5: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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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사랑하는 여자와 비밀(살인)을 공유하는 것이 애정 표현이라고 생각해서

(극장판 10: 탐정들의 진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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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오타쿠 동지간의 의견 불일치

(58화: 홈즈 프릭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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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장기 게임 제작중 '무르기' 선택지를 만들자고 제안해서

(308화: 남겨진 소리없는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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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옛 애인의 머리 모양이 다른 여자의 취미에 맞춰지는게 싫어서

(508화: 변호사 키사키 에리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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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옷걸이를 던져서

(135화: 사라진 흉기 수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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