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지난 내용이지만
1분도 안걸리니 한번 읽어보세요
- 아프리카의 어느 꼬마가 쓴 2006년 UN이 선정한 최고의 어린이 시 -
I
Black
When
I born, I black
When
I grow up, I black
When
I go in Sun, I black
When
I scared, I black
When
I sick, I black
And
when I die, I still black
And
you white fellow
When
you born, you pink
When
you grow up, you white
When
you go in sun, you red
When
you cold, you blue
When
you scared, you yellow
When
you sick, you green
And
when you die, you gray
And
you calling me colored?
(This poem was nominated by UN as the best poem of 2006 , Written by an African 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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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났을 때, 난 검다.
내가
성장 할 때, 난 검다.
내가
햇볕으로 나갈 때, 난 검다.
내가
겁에 질렸을 때, 난 검다.
내가
아플 때, 난 검다.
그리고
내가 죽었을 때, 난 여전히 검다.
너희
백인들은
네가
태어났을 때, 넌 분홍색이다.
네가
성장 할 때, 넌 희다.
네가
햇볕에 나갈 때, 넌 붉다.
네가
추울 때, 넌 파랗다.
네가
겁에질렸을 때, 넌 노랗다.
네가
아플 때, 넌 녹색이다.
네가
멍들었을 때, 넌 보라색이다.
그리고
네가 죽었을 때, 넌 회색이다.
그런데
넌 왜 나를 유색인이라 부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