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가 맨앞에 앉았다가 봉변을...그래도 마지막은 훈훈하네요...^^;;
음...이건 왠지 저렇게 될 것을 처음부터 작정을 한 것 같은 느낌이...^^;;;
저도 처음에 저걸 조카와 탔을때 참 많이도 넘어 졌었는데.....ㅠㅠ
이건 혐오일것 같다고 생각 했는데....나중에 일어나는 것을 보니 크게 다치진 않았나 싶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