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때 이미 혼자힘으로 미국 중앙 정보국(CIA)을 해킹했던 천재 해커
위키리크스(Wikileaks)
정부나 다른 단체의 비밀 문서들을 누설하는 웹사이트이다.
BBC에 의하면, 위키리크스 대표 줄리안 어샌지는 “수많은 익명의 사람들이 참여하여 만들어지는 위키백과에서 착안한 위키리크스는 익명 제보에 의존하지만, 자체적인 검증 시스템을 통과한 소식만을 사이트에 올린다.”라며
“이미 공개된 내용, 단순한 소문은 다루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위키리크스는 반체제 인사, 기자, 수학자 그리고 미국, 중화민국, 유럽, 오스트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의
신진 회사들의 공업 기술자들이 창립하였다.
위키리크스를 발족한 한 해 동안 이 사이트에서는 120만 건이 넘는 문서들이 계속 갱신되고 있다.
대표 줄리안 어샌지는 1971년생으로 호주출신으로 멜브론대학을 졸업.
고립되고 패쇄적인 성격의 소유자인 관계로 어릴때부터 고립되어 컴퓨터만 다루는 생활로 성장.
19살에 세계적인 해커가되어 호주정부를 혼란에 빠트리고 미국 국방성을 혼돈시킨 장본인.
미국 FBI CIA 일급 수배자에 오사마 빈 라덴을 물리치고 1위에 랭킹 될 정도.
런던에서 체포되었지만, 각국원수들의 비리와 군사적 문제 같은 엄청난 자료들을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석방.
위키리크스를 전세계해커들이 공격한바있지만 전부 입구도 못찾고 중단.
위키리크스의 자료가 공개되면, 미국외교와 각국원수들의 비리. 우리나라대통령에 관련된 자료 등
각국마다 정치적 후폭풍이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며,
심지어 국내 대기업총수들의 사생활까지 상상도 못 할 일들이 수록되어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