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본 충격적인 '오빠의 일기'

가자서 작성일 13.04.08 18: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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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본 충격적인 '오빠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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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다음카페 '여성시대']
?다음 카페 여성시대에 한 이용자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오빠가 쓴 일기라며 올린 사진입니다.
오빠는 일기에 "내 동생은 거짓말을 잘하고 추접스럽다"라며, "싫어하는 점이 다 갖추어진 여자는 내 동생이다" 라고 썼네요.
어린 동생이 얼마나 싫었는지 5학년이 쓴 것 치고는 잔인한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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