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신라면을 포스코 라면으로 바꾼 패러디가 인기를 끌자 22일 농심 주가가 전거래일인 19일보다 5.45% 오른 348,00원을 기록했다.삼양은 25,600원으로 19일보다 0.99% 오르는데 그쳤지만, 오뚜기는 402,500원으로 5.09%나 상승했다.
한국 개미들의 종특이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