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결코 변해서는 안될 진리임.
각설하면 우리나라 피부색 지수가 0.55인건 백인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지리적 위치가 한목했다 생각함.
반대로 북중국이 1.04고 일본이 0.81인거 보면 결코 진한 피부색 수치가 아님.
지금 남유럽이나 이란 백인, 혹은 파키스탄 북부 백인이 우리나라오면 피부색이 상당히 하얘짐.
결국엔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사람은 천해의 위치덕에 미백에 관심갖게된거임.
각 나라별 피부색 지수를 0~7로 기준을 잡았을때 정할 수 있는 그 기준은 블론드한 피부냐 아니면 순수 화이트냐 이걸로 나뉨.
고로 저 파키스탄 북부 백인들의 피부색 지수는 2~3으로 나오고 우리나라 피부색 지수가 0.55라면 아무리 못해서 수치가 2로 나옴.
니콜 키드먼이야말로 피부색 지수가 0임.
항간엔 조명때문이란 소리도 있는데 그렇게 따진다면 옆에 탐 크루즈도 조명의 효과를 봤어야 함.
설령 포토샵으로 건드릴 필요가 없음.
전 세계에서 가장 하얀게 니콜 키드먼이고 세계 화장품에서 인정받은 피부색임.
피부톤도 베이비 파우더를 바른듯 보송보송한게 매력적임.
오늘도 즐거운 하루의 시작이기도 하고 힐링이 필요할땐 피부색 사진을 보면 마음의 위안을 얻습니다.
저는 피부색으로 하루의 스트레스를 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