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살 여자애가 피시방에서 롤을 이틀넘게 했다..
완전폐인이다..
그담날 나가서 걷다가 길옆의 풀무더기를 보고 자기도 모르게 숨음
그다음 나무몽둥이를 들고 지나가는 사람의 머리를 내려치며
'데마시아!'라고크게 외침...
몇명의 시민들의 머리가 깨졋다고...
그리고 한시민의 인터뷰
시민:그녀가 6렙이 안되서 다행입니다
됬으면 우린 큰일났을겁니다.
난 롤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