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목숨 걸고 무모한 장난을....뭐 보는 사람이야 웃기기는 합니다만....^^;;
아....이건 혐오에 가깝네요...근데 어떻게 저렇게 바로 뒤로 넘어져 버리죠? 순간적으로 정신을 잃은건가...ㅜㅜ
인과응보이기는 하겠지만....무게 중심이 앞에 있어서 인가....어떻게???....저렇게...^^;;
아빠~~~이제 우리 동생은 더 이상 필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