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터는 순간 그 이후로 세계 어딜가든 안심할수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야함과 동시에
주위 아는 가족, 지인은 모두 납치당해 끔찍하게 고문당하고 살인당할것이며
만약에 그들에게 잡힌다면 당사자 또한 곱게 세상을 떠날수없음.
자기들 욕하는 기자들 잡아다가 처참하게 죽여놓고 대로 육교에다 매달아놓음
페이스북에서 자기들 욕하는애들 찾아다가 마찬가지로 처참하게 죽여놓고 가족들까지 죽여놓음.
범죄와의 전쟁 선포는 경찰청장이고 판사고 대통령이고 모두 같은 운명이라는게 함정.
사실상 현재 손댈 엄두도 안나는 지구상 최강 조직이 멕시코 카르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