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없이 홀엄마 밑에서 자라는 애기인데 가난해서 생이별했다는 사연입니다. 사랑의리퀘스트에서 나온 이야기이구요
요즘같은 세상에 고아원에 안버리고 위탁한게 진짜 다행
마케팅 전략인거 뻔히 아는데... 한 번 넘어가 줍시다.. 6월31일까지만 좋아요 해놓고 있다가 빼면 됨.
외국페북 사진에 좋아요 한 번 할때마다 1달러 이런건 봤는데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하는건 전 못봄;
맨날 짱공에서 눈팅하다가 헛댓글만 달고 살았는데 얼마전에 짱공에 올라온 베이비박스 글 보고 생각나서 올립니다.
짱공인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ㅠㅠ 성금전달할때 좋아요 누른사람 이름이랑 응원메시지도 같이 전달한다니까
아무것도 모리는 애기한테 좋은 말도 좀 남겨줍시다 ㅠㅠ 건강하게 자라서 엄마 속 썩이지 마라!
https://www.facebook.com/pages/%EC%8A%A4%EC%99%80%EB%8B%88%EC%BD%94%EC%BD%94/655627774462938
링크임니다 꾸벅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