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짱공가입한지는 영구정지 먹은 아이디부터 해서 어언 10년이 넘었네요.
항상 짱공님들의 글을 재밌게 읽고 보다가 썰을 한번 풀어봐야겠다 싶어 강하게 사생활의 갑인 여친썰을 풀까합니다.
저는 항상 한가지 의문을 품고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박시후 사건이나 여자들이 강간을 당할때
왜~ 싫으면 저항을 못할까 하는 의문이죠.
그래서 실험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모르는 사람과의 실험은 범죄자가 되기 때문에 여친과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여친과는 비밀로..)
장소는 당연히 모텔을 이용하였습니다.
우선 둘다 옷을 입고 시작을 하였고, 이야기의 전개는 강간범의 시점으로 풀어 써내려 가겠습니다.
-----------------------------------------------------------
그녀가 걷고 있다..(걷는척)
키는 166...몸무게 62.. 딱~ 내스타일의 그녀..
뒤에서 풍겨나오는 샴푸 향기로 인해 본능을 주체할수 없어 그곳은 벌써 부풀어서 덥치기로 마음먹고 바로 실행에 옮겼다.
뒤에서 끌어 안으며 넘어뜨리려 했으나 내가 넘어뜨리려는걸 알았는지(당연) 저항이 심했고.. 다행이 유도와 헬스로 다져진
나는 그녀를 넘어뜨리는데 성공했다.(일부로 넘어간 느낌이 있지않아 없지만..)
눕힌후 난 흥분에 옷을 벗기려 했고 그녀는 저항이 심했다.(여친의 옷을 찢을수는 없기에)
단추 하나푸는데 이렇게 어려울수가.. 일단 팔을 봉쇄해야 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두손으로 두팔을 제압하는건 어렵지 않았으나 벗기려면 한손으로 두팔을 제압해야 한다.
두 팔목을 가까스레 한손으로 잡아 눌러 한손으로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기는데 성공하였다.
그 순간 두 팔목중 한손이 풀리더니 가격해오는 한손이 내 뺨을 후려 갈겼다...(순간 타임을 나는 외쳤고
얼굴을 난 부여 잡으며 아파했고 여친은 미안하다며 너무 몰입을 했다고 한다)
다시 시작...
상체는 무리없이? 제압을 하였으나 문제는 하체..
치마가 아닌 스키니청바지..두팔을 놓고 단추를 풀어벗기려는데 또다시 저항이...
(힘들다..할마음이 사라져간다..내가 왜 이짓을 해가며 목적을 이뤄야 하는것일까 라는 회의감..실제 강간범에겐
성취감이 들겠지만..)
다리를 벌려 바지가 벗겨지지 않는다... 있는 힘껐 물구나무 세워 두다리를 잡고 벗기는데 성공하였고
다음 단계로 진행하였다. 소리가 세어나가지 않게 굳게 닫친 문들 덕에 땀은 바오듯하지만
그녀를 안으며 난 바지만 탈의 하였고 계속되는 저항 세워진 그곳을 넣으려 했지만
들어가지 않는다? (이거 왜 이러지 하니 여친이 그곳을 조이고 있다는말을 하였다.)
그렇다..동의 없이는 불가능 한것이다.
난 이 실험?으로 느꼈다.폭력과 협박없이는 강간이 불가능하며 없이 했더라도 유사 성행위만 가능할뿐 삽입은 불가능하다는걸..
그리고 강간범들이 왜 힘없어 보이는 여자들만 노리는지도 알았다.
엄청난 저항속에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겨루기를 한판한 느낌이랄까?
여친도 직접적으로 한번 실수로 가격했었지만 충분히 손과 발로 차고 밀치고 도망갈수 있으며 소리도 지를수 있다는것이다.
그래도 여친이라 중간중간 너무 야한것은 뺐습니다.ㅈㅅ
다음부터 이런건 하지말자는 말과 함께 좋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나왔네요.
읽어 주신분들 감사? 합니다~아침부터 회사와서 글쓰고 있었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