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성격과 맞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이 보시고 잘못된 다문화 정책과 외국인범죄의 경각심을 일깨웠으면해서 올립니다
경기도 군포 경찰서는 귀가중인 20대 여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지마씨(39)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방글라데시인 크롬씨(22)와 외국인 근로자 4명을 지명수배 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마씨등 6명은 지난 12일 오후 10시경 군포시 당정동 앞길에서 귀가하던 김씨(여. 22)를 납치해 공장 기숙사로 끌고가 3시간 동안 감금한 뒤, 차례로 집단 성폭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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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 경찰서는 새벽에 길가던 여성을 납치해 집단 성폭행을 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노위더(2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파키스탄인 동료 3명을 지명수배했다.
노위더씨는 지난 8월 22일 새벽 2시쯤, 경기도 부천역 앞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장모(여)씨를 납치해 기숙사로 끌고간 뒤,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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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경찰서는 귀가하는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불법체류자 파키스탄인 아드난씨(28)을 구속했다. 아드난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9시경 용인시 모아파트에서 혼자 귀가하는 A씨(19. 여)를 인근 야산으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신용카드를 빼앗았다.
다음날 오후 10시경엔 B씨(24. 여)를 성폭행 후 현금 5만원과 핸드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의 남자친구의 신고로 인근 야산에 숨어있던 아드난씨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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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부 경찰서는 방글라데시인 A씨(30)외 2명을 미성년자 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B양이 초등학생이던 지난 2월부터 중학생이 된 후까지 7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산업연수생인 A씨는 외국인을 신기하게 여긴 B양과 학교운동장에서 처음 만난것으로 밝혀졌으며 인적이 뜸한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성폭행을 한것으로 조사되었다. A씨는 한국어 구사력이 뛰어났으며 B양과 휴대폰 메세지를 자주 주고 받은것을 수상하게 여긴 주변사람들의 기지로 발각되었다. 방글라데시 피의자들중 1명은 불법체류자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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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서부 경찰서는 20대 여성을 성폭행 및 살해한 혐의로 방글라데시인 M씨(41)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0시 30분경 20대 여성을 성폭행후, 목졸라 살해후, 사체를 경기도 장안면 석포리 도로 갓길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M씨를 상대로 범행동기등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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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찰청 국제범죄 수사대는 여고생에게 돈을 주고 성매매를 한 방글라데시인 B씨(33)과 같은 국적의 4명을 청소년 성보호법에 따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방글라데시인 B씨 일행은 여고생 A양(17)에게 10만원을 지불하고 수차례 집단 성관계를 맺은 파렴치한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혐의를 받은 방글라데시 노동자들로부터 범행 일체를 자백받고 추가 범행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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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방글라데시인 A씨(35)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월 16일 오후, 공장기숙사에서 B양(13)을 성폭행 하는등 진난 8월부터 4개월 동안 50여차례 성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불법체류자인 A씨는 초등학생들에게 1천~2천원씩 주면서 친해진 뒤, 기숙사로 유인해 성폭행을 한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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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 경찰서는 파키스탄 산업연수생 M씨(25)에 대해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M씨는 지난 8월 16일 오전 11시 40분, 대구시 달서구 파호동 숙소에서 김모양(19)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M씨는 길을 가던 김모양에게 접근해 지리를 잘모르니 길을 가르쳐 달라며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을 저지른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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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 경찰서는 여중생을 납치해 집단 성폭행을 한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월, 부산 사하고 장림시장에서 당시 중학교 1학년이던 김모양(13)을 자취방으로 끌고가서 2차례 성폭행을 했고 다음해 4월까지 김양을 불러내 1~5만원씩 주고 수십차례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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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 경찰서는 28일 방글라데시인 아메즈기아 즈위드(43)에 대해 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아메즈기아는 지난해 9월 중순 오후 6시, 자신이 사는 동네에서 만난 김모양(14)등 4명에게 옷을 사준다며, 자신이 일하는 S산업 기숙사로 유인해 술을 마시게 한 뒤, 술에 취한 김양을 2층 컨테이너 침실로 끌고가 성폭행을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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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 경찰서는 길에서 우연히 만난 여성에게 폭탄주를 먹여 정신을 잃게 만든 뒤, 성폭행한 혐의로 불법체류자 파키스탄인 M씨(32)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M씨는 지난 4월 30일 새벽 3시, 부산 사상구 괘법동 지하철역 인근에서 혼자 벤치에 앉아있던 김모양(23)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폭탄주를 먹인 뒤, 성폭행을 했다.
경찰조사결과 남자친구와 싸우고 울고 있는 김모양에게 다가가 한국에 친구가 없어서 외롭다고 동정심을 산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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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찰청 외사과는 가출한 여고생들에게 돈을 주고 성매매를 한 혐의로 방글라데시인 8명과 파키스탄인 1명등 9명을 구속했다.
불법체류자인 방글라데시 폴휴먼(41)씨는 지난 8월, 부평에서 우연히 만난 J양(16) 쌍둥이 자매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돈을 주겠다며 자취방으로 유인해 성매매를 하는등 1~2만원의 돈을 주고 20여 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다.
폴휴먼씨는 동료인 무하메드 나잔(32)등 8명의 파키스탄 동료들에게 J양 자매를 소개하여 성매매를 시킨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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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중부 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불법체류자 스리랑카인 P씨(39, 전제제품 수리공)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지난 1월 25일 오후 7시경 비디오 테이프를 반납하러 가는 초등학교 1학년 A양에게 줄것이 있다면서 자신의 숙소로 데리고 가서 성폭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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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경은 여고생을 성폭행 하려고 한 혐의로 스리랑카인 쿠마르 시리씨(38)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쿠마르씨는 8월2일 새벽 2시쯤,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B양에게 5만원을 건네며 성관계를 요구한뒤, B양이 거절하자 성폭행을 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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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해경은 여중생을 성추행 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K씨(27)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K씨는 8월 2일 오후 3시반경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던 우모(15)양에게 접근에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해경은 2012년 해수욕장에서 일어나는 성추행의 90% 이상이 인근 공단(사상공단/김해공단)의 외국인 노동자들이라고 밝히며, 하루 3건 이상의 외국인 성추행범을 검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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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지방 경찰청 성범죄 수사대는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방글라데시인 A씨(34)와 베트남인 B씨(30)를 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7월 29일 오후, 10대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피해자가 신고해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B씨는 같은날 오후, 물놀이를 하던 10대 여성에게 다가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비키니를 입은 여성의 신체부위를 스마트폰으로 찍은 미얀마인 C씨(34)도 붙잡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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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 경찰서는 시내버스 안에서 여성 승객들을 성추행 한 혐의(강제추행)로 파키스탄인 일용직 근로자 A(3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7시 10분경, 의정부시 시내버스 내에서 여성 승객 2명에게 자신의 성,기를 꺼내서 허벅지와 엉덩이에 수차례 문지르는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버스에서 내려 양주역에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출동했으나 전날 내린 폭설로 차량 정체에 걸리자 200m 를 달려가 A씨를 검거하고 피해자 진술을 확보한 뒤, 형사팀에 인계했다. 한편, A씨는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은 채, 자신의 범행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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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부지검 형사5부(한상진 부장검사)는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친족관계에 의한 준강제추행)로 방글라데시인 A(39)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은 A씨에 대해 10년간의 위치추적장치 부착명령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작년 7월부터 약 1달간 서울의 자택에서 잠자고 있던 10대 의붓딸 B양을 3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5년 전에도 B양을 같은 방식으로 여러 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10여년 전 B양의 어머니를 만나 결혼해 아들까지 둔 A씨는 "고소를 취하하지 않으면 이혼소송으로 친권을 얻은 뒤, 아들을 데리고 방글라데시로 가겠다"고 부인을 협박했고, 이에 부인은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고 검찰은 전했다.
검찰 관계자는 "가정이 파탄날 것을 두려워한 부인과, 이복동생의 미래를 걱정한 B양이 처벌의사를 번복하며 괴로워했다" 면서 "친족관계에 의한 성범죄는 친고죄가 아니라 구속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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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경찰서는 70대 할머니를 성폭행한 뒤, 살해한 혐의(강,간살인)로 방글라데시 귀화인 노,모씨(39)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다가구주택 반지하 A씨(78·여)의 집에 들어가 A씨를 성폭행하고 목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방글라데시에서 8년 전 귀화한 노씨는 A씨의 집 근처로 열흘 전에 이사와 폐지를 줍는 A씨를 한차례 만난 적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숨진 A씨 체내에서 나온 정액, 혈흔 등에서 범인의 유전자를 확보해 노씨의 유전자와 비교 분석해 두 유전자가 일치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식 결과가 나왔다" 며 구속을 확신했지만 노씨는 "국과수에서 조작한 것이라며 범행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고 말했다. 노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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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 경찰서는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 산업 연수생 P씨(33) 등 3명을 구속했다.
N씨(28)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9일 밤12시20분경 사천시 수석동 모주점앞 계단에서 만취상태로 앉아있던 김모씨(여. 37)을 강제로 인근모텔 주차장으로 끌고가 성폭행 하려고 한 혐의다. 이들은 이모텔에 투숙하려다가 범행현장을 목격한 이모씨(31)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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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 경찰서는 여중생 강수현양(14)을 성폭행 하려다 미수에 그쳐 살해한 혐의로 필리핀 불법체류자 J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7년째 불법체류자 신분인 J씨는 경기도 양주시 회음동 골목길에서 강양을 성폭행 하려다 강양이 반항하자 주방용 칼로 가슴과 목을 13차례나 찔러 살해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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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제13 형사부(부장판사 최승록)는 8월 27일, 여자 어린이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몽골인 A씨(30)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한국에 불법체류를 하면서도 자숙하지 않고 7세 여자 아이를 성폭행 하려고 한것은 죄가 무겁다" 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12일 오후 5시 40분경, 인천 동구 모여관 2층 공동화장실로 B양(7)을 끌고가서 성폭행을 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되었다. A씨는 B양의 울음소리를 듣고 달려간 여관 주인 신고에 의해 경찰에 붙잡힌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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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찰서는 어린이 성폭행 혐의로 조선족 최모씨(33)을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 8월 30일 오후 2시경 제주시 D 초등학교 근처에서 혼자놀고 있는 A양(9)을 자신의 숙소로 끌고가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다음날 8월 31일 오전엔 같은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B양(11)을 성폭행하려다가 B양의 어머니가 나타나자 도망친 뒤, 1시간 뒤에 다시 초등학교에 나타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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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 경찰서는 불법체류자 베트남인 웬뚜안뚜(24)와 레휘황(29)에 대해 살인 및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웬뚜안뚜와 레휘황은 지난 22일 새벽 3시 30분경, 시흥시 신천동 놀이터에서 귀가하는 한모양 (여.19)을 성폭행 할려는 하다가 이를 제지하는 대학생 김지연(19. 구미 경운대 1년)씨을 살해한 혐의다.
김씨는 베트남인들이 휘두른 칼에 맞고 현장에서 쓰러졌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중 사망했다.
한편, 피의자 베트남인들은 1심에서 15년형을 선고받았으나 이에 불복하여 항소했고 2심에서 5년형으로 감형되어 피해자 유가족들이 법원에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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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경찰서는 나이지리아 국적의 불법체류자 O씨(22)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O씨는 이태원의 한 나이트 클럽에서 박모씨(30)를 인근 주택가에서 성폭행 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O씨와 함께 성폭행에 가담했던 나이지리아 국적의 동료 2명을 지명수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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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경찰서는 조선족 오위웬춘씨를 특수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오씨는 2007년, 지명수배범으로 중국 공안 경찰의 추적을 피해 한국에 입국한 뒤, 지난 4월 수원에서 귀가하던 K씨를 성폭행 하려다가 미수에 그치자 잔인하게 살해하고 사체를 350 조각으로 분리해서 보관해온 혐의다.
아울러 오씨가 그동안 거주했던 제주도, 부산, 대전에서도 여성들이 유사하게 실종된 사례가 135건이나 발생해 경찰은 오씨의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오씨는 1심에서 사형 판결을 받았으나 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재개, 재판부는 원심 그대로 사형을 선고했다. 하지만 대법원 상고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어 유가족들은 법원에 항의하고 국민들은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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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 경찰서는 정신지체 여성을 모텔로 끌고가 성폭행한 불법체류자 우즈베키스탄인 K씨(3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K씨는 지난 17일 진천군 모다방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정신지체 여성 G씨를 강제로 끌고가서 2차례나 성폭행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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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경찰서는 여성 혼자사는 집에 침입해 성폭행 미수에 그친 태국인 불법체류자 A씨(33)에 대하여 강,간미수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관광비자로 입국해 불법체류자로 지난 16일 오전 1시경, 자신의 집에서 30 m 떨어진 B씨(28. 여)의 집에 침입해, 상하의를 벗고 성폭행 하려다가 B씨의 완강한 반항에 미수에 그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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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 경찰서는 차량을 이용해 여중생을 납치, 성폭행 미수에 그친 이라크인 무역업자 A씨(23)에 대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월 25일 자정무렵,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의 한 주택가 골목길을 지나던 여중생 이양(14)을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간뒤, 성폭행 하려다 이양이 달아나는 바람에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길을 묻는것 처럼 이모양에게 접근한뒤 손목을 낚아채 자신의 차량에 강제로 태운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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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경찰서는 20여명의 여중생에게 환각성 물질을 탄 음료를 마시게 한뒤 성폭행한, 방글라데시인 M씨(39)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7월 13일 이태원에서 비를 피하던 여중생 이모양(15)에게 영어를 쓰는 관광객인데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며 접근 식사를 사주고 몰래 음료에 환각성 물질을 섞어서 마시게 했다
M씨는 이모양이 정신을 못가누게 되자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뒤,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다. 이모양은 31시간동안이나 감금되 있다가 인근 지하철역 주변에서 발견되었다. 경찰은 M씨의 집에서 20여명의 성폭행 피해자들 사진과 동영상을 발견했다.
방글라데시인 M 씨는 2003년 입국한 불법체류자로 2004년에 감금혐의로 구속됬다가 무혐의로 석방되었던 적이 있다. 이모양은 약에 취한 당시 상황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다며 피해자들이 피해사실을 인지 못할수 있어 심각하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M씨가 촬영한 비디오가 인터넷에 불법 유통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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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여름 해양경찰서는 지난 8월 3일, 샤워장에서 남자 어린이를 성추행한 혐의로 인도인 A씨(31)외 2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A씨와 동료들은 오후 6시 30분경 대천해수욕장의 샤워실에서 남자 어린이의 성기를 만지는 성추행을 한 혐의다. 성추행을 당한 어린이가 부모에게 알려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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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 경찰서는 가출 여중생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모하메드 자밀씨(36)외 같은 국적의 동료 2명을 구속했다. 자밀씨는 새벽1시경 부평전철역에서 가출한 이모양(13)등 2명을 자신의 자취방으로 유인해 술을 먹인뒤, 성폭행한 혐의다. 자밀씨는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해 인천 남동공단에서 일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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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구 경찰서는 여고생 B양(16)을 성폭행한 혐의로 태국인 불법체류자 C씨(57)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조사결과, B양은 1년 동안 20여 차례 성폭행을 당한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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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량 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여고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방글라데시 불법체류자 J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J씨는 지난 3일 서울 묵동의 자신의 자취방에서 A양(16) 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J씨는 전날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A양을 자취방으로 유인해 술을 마시게 하고 성폭행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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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 경찰서는 외국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쿠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파키스탄 농업대학교 조교인 쿠발씨는 지난 6월 19일 밤 10시경, 경희궁에서 열린 세계 여성학 대회에 참석한 뒤, 행사장과 숙소를 오가는 버스에서 옆좌석에 있던 일본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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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 경찰서는 성관계 장면 녹화테이프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하고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T씨(37)을 구속했다. T씨는 한국인 여자친구 A씨가 헤어지려는데 앙심을 품고 지난 3월 A씨와 잠자리할때 몰래찍은 비디오테이프를 공개하겠다고 협박, 24차례 성폭행한 혐의다.
1997년 입국한 T씨는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지난 5월 인터넷 채팅에서 A씨를 만나 영어회화를 가르쳐준다며 사귀다 A씨가 헤어지자고 하자 성폭행을 한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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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 경찰서는 남중생을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산업연수생 P씨(30)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P씨는 지난 9월 25일 오후 1시경, 부산 장림동 노상에서 귀가중인 중학생 김모군을 자신의 기숙사로 유인해 음란물을 같이 시청한 뒤, 김모군을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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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경찰청 사이버 범죄 수사팀은 불법체류자 파키스탄인 아스람(34)씨를 정보통신 이용 촉진 및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아스람씨는 피해자 양모(32)씨가 운영하는 마트에 자주 드나들면서 "결혼하자" "남편과 이혼하라" 는 등의 문자메세지와 전화로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다. 양씨의 남편에게도 부인과 헤어지라는 통화와 문자 메세지를 하루에 10회 이상씩, 수백차례 보낸 것도 드러났다.
관련법상 아스람씨는 1년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이지만 피해자가 국내추방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어 신병을 대전 출입국 사무소에 인계키로 했다. 피의자 아스람씨는 체포당시 불법체류자 신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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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찰서는 3일 조선족 최모씨(33)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5월 부친의 병간호를 위해 서울에 들어온 뒤, 6월 20일 제주에 내려와 모텔 등지에서 생활하다 지난달 30일 제주시내 모 초등학교 후문 부근에서 정신지체장애가 있는 A양을 자신의 숙소로 끌고 성폭행했다는 것.
최씨는 이어 다음날 같은 장소에서 B양을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때마침 이 사실을 알고 어머니가 나타나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최씨는 이보다 앞서 지난 7월16일에도 사건 발생 장소 부근에서 여중생을 강제추행 한 혐의로 검거됐다 불구속 입건돼 풀려났던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최씨는 불구속 기소된 뒤, 아예 사건 장소 부근 민박집에 투숙하며 범행 대상 어린이들을 물색하고 돌아다닌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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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던 40대 조선족 남성이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도주한지 하룻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서울 금천 경찰서에 따르면 19일 낮 12시40분께 성폭력 혐의로 조사받던 김모씨(48)가 담당 경찰관이 자리를 비운사이 도주했다.
경찰은 김씨가 20일 오후 3시30분께 조선족 친구 이모씨와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에서 만나는 것을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담당 경찰관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DNA 감정 의뢰를 위해 타액을 채취한 후 과학수사반에 다녀오는 사이 출입문을 통해 빠져나갔다.
경찰은 김씨가 2006년 9월 취업비자로 입국 후 주로 건축현장에서 일용직 노동자로 활동해 온 점 등을 고려해 가산동과 구로동 일대를 중심으로 동료 조선족 등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었다.
김씨는 18일 오후 10시께 서울 금천구 가산동 A씨(38?여)의 집에서 A씨를 성폭행 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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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방 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4일 농장 여주인을 성폭행하고 이를 빌미로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혐의(공갈 등)로 조선족 오모(61)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2월 중순께 김제 성덕면 김모(여?71)씨의 집에서 김씨를 성폭행하는 한편, 지난해 7월께에는 김씨를 흉기로 위협, 1톤 트럭 차량(700만원 상당)을 자신의 명의로 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오씨는 김씨를 성폭행 한 이후, 이를 자식들에게 알리겠다며 협박, 10년 여에 거쳐 성폭행 등을 일삼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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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 성남 중원 경찰서는 귀가하던 여성을 폭력을 사용해 강,간하려한 조선족 심모(33)씨를 강,간미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심씨는 지난 7일 오전2시께 택시에서 내려 귀가중이던 안모(39.여)씨의 머리채를 잡고 인근 골목으로 끌고 들어가 5~6차례 폭행 후 안씨를 강,간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지난 1999년 단기비자로 입국해 불법체류자 신분인 심씨는 10년 넘게 경기지역에서 막노동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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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서부 경찰서는 14일 주차장에서 여성을 차로 납치해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로 조선족 김모(3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1일 오후 7시50분께 화성시 향남면의 공영주차장에서 자신의 승용차에 타는 김모(22.여)씨를 뒤따라타 차를 부근 공터로 몰고가게 한 뒤, 성폭행하고 12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지난해 2월 말 입국해 화성 소재 공장에서 운전기사로 일하는 김씨는 작년 초 서울의 외국인전용 카지노를 드나들며 3천여 만원의 빚을 지자 금품을 노리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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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 경찰서는 40대 여성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검거된 조선족 차모(43)씨가 지난 2002년 1월께 서울 광진구와 송파구 가정집에서 발생한 성폭행 범죄의 피의자인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차씨는 지난 6월 26일께 서울 독산동 소재 한 상가 건물 창문을 타고 김모(45ㆍ여)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마침 옥상에 있다가 집으로 내려오던 김씨가 차씨를 발견했고 곧바로 아래층 이웃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차씨를 현장에서 붙잡았다.
검거 당시 차씨는 21 cm 길이의 잭나이프와 손장도리, 모자, 마스크, 열쇠, 다이아몬드 등을 갖고 있었고, 출처를 파악하기 위한 경찰 조사에서 일관적으로 진술을 거부하고 지문 채취를 강력히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여죄가 있을 것이라는 심증을 굳히고 법원에서 압수수색 검증영장을 발부 받아 강제로 차씨의 지문을 채취한 뒤, 지난 5일 차씨를 특수절도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송치 이틀 뒤인 7일 경찰청의 지문감식 결과 차씨는 2002년 1월 광진구와 송파구 가정집에서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잠자던 여성들을 흉기로 위협, 성폭행하고 달아났던 괴한이 범죄 현장에 남긴 지문과 일치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차씨가 1995년 입국해 그해 4월 절도 혐의로 입건돼 강제 추방됐다가 1997년 다시 위조 여권으로 재입국한 사실도 지문 감식 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피해자들에 대한 확인 절차를 거쳐 차씨의 여죄 사건을 검찰에 추가로 송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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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중부 경찰서는 14일 오전 3시10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K나이트 클럽에서 여자 화장실을 따라가 A모(27) 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강,간미수혐의)로 조선족 이씨(28) 등 3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산업 연수생인 조선족 이모(28)씨는 14일 오전 3시10분께 마산의 모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시다 A(27)씨가 화장실을 가는 것을 보고 따라가 화장실문이 잠겨 열리지 않자 옆 화장실 벽을 뛰어 넘어 침입해 주먹으로 A씨의 얼굴에 상해를 가하고 성폭행을 하려다 A씨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종업원에게 붙잡혀 경찰에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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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 경찰서는 10일 길가는 여성을 치근거리고 폭행한 혐의(집단폭행)로 조선족 태모(32)씨를 구속하고 이모(3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5일 오후 11시께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의 한 치킨집 앞에서 길을 가던 박모(20ㆍ여)씨 등 3명에게 "같이 술을 먹자"고 치근거리다 박씨 등이 거부하자 얼굴과 가슴 등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태씨 등은 여성들이 자신을 무시하자 100 m 가량 계속 따라가면서 귀찮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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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형사합의 11부(이동훈 부장판사)는 19일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서 만난 여성을 강제로 성폭행하려 한 혐의(특수강,간)로 기소된 조선족 차모(31)씨에게 징역 3년, 신상정보공개 5년을 선고했다.
차씨는 지난해 12월24일 밤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서 알게된 A(27)씨를 동료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자며 수원시 팔달구 자신의 집으로 유인한 뒤,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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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는 18일 귀가하는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을 시도한 조선족 류모(27)씨를 강,간 치상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류씨는 이날 오전 0시50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주택가에서 귀가하는 A(33R26;여)씨를 위협해 풀숲으로 끌고가 넘어뜨린 뒤,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류씨는 피해자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남자친구 B씨를 보고 달아나다 범행현장 인근에서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다. 그러나 류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충동적으로 피해자를 따라갔을 뿐" 이라며 범행 일부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류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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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안미영)는 조선족 이모씨(42)를 강,간 혐의로 구속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9월 3일 오전 10시 애인 박모씨의 집에 갔다 자고 있던 박씨의 딸 A씨(19)를 성폭행했다고 한다.
이 씨는 검거된 뒤 "A씨를 애인으로 오해했다"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범행 시간이 오전 10시였던 것과 피해자 A씨의 증언을 토대로 이씨가 A씨가 애인의 딸인 것을 알면서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 구속했다.
이씨는 조선족 중국인으로 신학공부를 한다며 국내에 들어온 뒤 현재 C대학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이라고 한다.
한편 중국은 종교의 자유가 허용되지 않는 사회주의독재 국가로 '신학공부'로 우리나라에 입국한 것이 사실은 핑계일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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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 경찰서는 7일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세 차례 서울 금천구와 관악구 일대의 주택에 침입, 여성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조선족 이모(45)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2004년 3월 금천구 독산동의 한 옥탑방에 침입해 자고있던 고모(여R26;당시 25세)씨를 성폭행한 뒤 현금 4만원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2006년과 2008년에도 관악구 신림동에서 같은 수법으로 총 3차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당시 범행 현장에는 이씨의 지문조차 남아있지 않았지만 경찰은 범인의 정액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하지만 이씨는 전과가 없어 유전자 확인이 안 됐다.
미궁에 빠질 뻔했던 사건의 범인이 검거된 데에는 불심검문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씨는 지난 9월 17일 밤 12시쯤 금천구 독산동 남문시장 인근 주택가에서 자전거를 탄 채 맴돌다가 경찰의 불심검문에 걸렸다. 이씨는 곧장 자전거를 버리고 도망치다 경찰과 격투 끝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씨의 동의를 얻어 구강세포를 채취했다. 1달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DNA 감식 결과 이씨의 유전자가 미제(未濟)였던 연쇄 성폭행 사건 범인의 것과 동일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4일 이씨를 긴급체포했다.
이씨는 경찰조사에서 “구강세포 채취를 거부하면 더 의심을 받을까봐 유전자 채취에 응했다” 면서 “몇 년 전 사건의 유전자 기록이 남아있을 줄 몰랐다” 고 말했다. 경찰은 이씨의 여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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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어린이 대상 외국인 성범죄자 신상정보
Mohamed Fazul Karim (모하메드 카림, 파키스탄인, 1965년 4월8일생, 공단노동자)
경기도 연천군에서 지난 8월 1일 14시경부터 8월 28일까지 12세 여자 어린이를 숙소로 유인해서 총 4회 강,간
Punsal Batbayer (푼살 바트 바예르, 파키스탄인, 1971년 1월 2일생, 공단노동자)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15세 여중생 강,간
Eduado Uyuli Ramos (에두아도 율리 라모스, 파키스탄인, 1963년 1월 5일생, 음악가)
지난 8월 21일 일행 3명과 함께 종로 주점 화장실에서 17세 여고생 강제 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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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40여건의 강력한 성폭행 사건이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이 두나라 노동자들에 의해서 일어났다. 이렇게 외국인 노동자 성범죄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데도 언론과 정부는 "다문화 제도" 에 찬물을 끼얹을까봐 입다물고 덮어두기에 급급한 실정이다.
이들 외국인 노동자들은 대놓고 성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며, 경찰서에서도 의도적으로 영어로 이야기 하면서 형사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다. 게다가 외노자 인권단체가 이들을 조직적으로 변호해주기 때문에 대부분 불구속 처리 되고 있다.
천안에 있는 외국인 전용 교도소(국민 혈세로 운영)는 4개 국어 TV 방송과, 2인1실의 침대방, 휴게실, 인터넷 사용, 예배당, 한국어 교육, 식단에 맞는 자국음식등 호텔이 따로 없는 수준의 교도소다.
2012년 다문화 예산이 2100 억원 이다. 국민의 혈세를 세금한푼 안내고 무임승차 할려는 외노자+결혼 이민자들에게 퍼주는데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를뿐이다.
우리는 우리의 혈세가 이렇게 낭비되는것에 분노를 느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