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0년정도 전만 하더라도 한국은 세계에서 자랑할 수 있는 치안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미국의 할렘가, 유럽의 이민자 밀집지역 등은 한국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였답니다.
하지만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까요?
뉴스만 틀어보면 나오듯 어느순간부터 한국의 외국인 범죄 위험지역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국내에 일을 하러 온 외국인 범죄들로 인해서 나날이 공포에 떨고 있죠. 오늘은 한국의 외국인 범죄 위험지역들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산시 원곡동, 안산역 일대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곳이죠. 이 근처 시흥시 정왕동 일대 역시도 점점 원곡동화 되어가고 있으며.. 외국인들이 패거리를 형성해서 대낮부터 칼부림하며 싸우는 현장이 뉴스에 나오기도 했답니다.
구로구 가리봉동, 대림동, 구로디지털단지 일대
조선족, 중국인이 점령한 동네입니다. 중국의 특징답게 대낮부터 칼부림이 일어나는걸 볼 수 있죠. 처음에는 대림 1동만 차지하던 조선족이 언제부터인가 대림2동, 대림3동 등 하나씩 영역을 넓혀가며 한국인은 사라져가고 외국인 범죄 위험지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외국인도 지방참정권이 있으니 이 동네 구의원은 조만간 조선족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김해, 특히 시내쪽
안산 원곡동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특히 캔모아있는 시내에 나가면 외국인 노동자 세상입니다. 김해시내를 다니는 14번 버스를 타면 외국인 노동자 20명이면 한국인은 2명이나 될까말까 입니다. 시내 길바다닥에 좌르륵 앉아서 담배피면서 지나가는 중 고등학생들에게 작업걸면서 위협하는걸 쉽게 볼 수 있죠.
인천 남동공단
이곳도 원곡동과는 별 차이가 없는 외국인 범죄 위험지역이랍니다. 인천방향 1호선, 국철을 타면 한국인지 외국인인지 구분이 안되며, 이 지역 외국인들이 대포차와 오토바이등을 타고 폭주족 행세하는걸 밤이면 쉽게 볼수 있답니다.
금천구 특히 원룸, 다세대주택 밀집지역
중국인, 베트남, 파키스탄인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지역 원룸 일대에서 파키스탄인 2명에 의해서 성폭행당한 사람의 이야기도 올라온적이 있죠.
동대문 - 보문동, 광희동 일대
동남아 외국인노동자들의 새로운 메카입니다. 몽골, 네팔 사람들이 밀집해있는 외국인 범죄 위험지역 중 하나죠.
광진구 건대입구 뒤쪽 + 자양동
제2의 가리봉동이 되어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중국인 유학생 + 조선족들이 물밀듯 밀려오면서 한국인이 이사가고 그 자리를 중국인이 채워가고 있는 중이죠.
혜화역 부근
필리핀의 밀집지역입니다. 지하철 내려서 올라가다보면 필리핀 남자들의 끈적한 시선을 진하게 느낄 수 있답니다. 주말마다 불법으로 길거리 점거하고 장터를 여는데 종로구청에서 단속을 하려고 하자 외국인 단체와 필리핀 대사관에서 다문화사회답지 못하다고 항의를해서 결국 종로구청에서 포기했습니다.
참고로 필리핀의 약 1/3이 불법체류자, 태국, 몽골, 필리핀의 1/3은 한국에서 불법체류자 신분입니다.
이태원, 특히 소방서 근처 아프리카타운
국내거주하는 아프리카인의 대다수는 불법체류자들인데요, 이들이 밀집해있는 지역이며 경찰도 손을 못대는 지역이죠. 외국인 범죄의 천국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수원역
사창가 뒤 쪽으로 성욕을 해결하려고 떼지어 몰려다니는 동남아, 서남아들을 볼 수 있답니다. 동남아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수원역으로 가면 됩니다. 이 근방에서는 외국인들끼리 칼부림을 일으키는 범죄도 종종 일어나죠.
포천
등록외국인이 0명이라고 기사가 났던 곳이랍니다. 즉 다시 말해서 여기에 밀집해있는 토목, 가구공장의 외국인들은 대부분 불법체류자라고 보면 되는거죠.
부산 사하구 공단 일대 및 러시아타운 근방
부산에서 치안이 매우 나쁜 외국인 범죄 위험지역 중 하나입니다.
창원의 공단 지역
이슬람 사원이 있으며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무슬림들의 도로점거 영상에도 나왔던 곳이죠.
울산 야음동(특히 1동 부근)
조선족, 베트남인들이 많이 살고 있으며 울산에서 외인 범죄가 자주 일어나는곳 중 하나랍니다.
의정부, 동두천, 평택
미군기지에다가 공장까지 있어서 미군+외국인 노동자 콤보. 외국인 범죄 위험지역으로 치안 역시 계속적으로 불안정해지고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특히 이쪽 방면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것 자체가 정신적 스트레스죠.
전라남도 광주 광산구 일대 베트남 외노자들이 스스로 폭력 조직을 만들어 지역 토호 조폭 세력들과 연합해서 악명을 떨치고 있다.
대구 달서구 성서공단 일대
치안이 매우 나쁘며 대구도 주말만 되면 언제부터인가 외국인 노동자들이 번화가로 쏟아져 나옵니다. 대백백화점 앞에서 좌르륵 앉아서 지나가는 여자들 쳐다보는 외국인들 쉽게 발견 가능합니다.
목포항 등 주요항구
외국인 선원들 덕분에 근래에 치안이 굉장히 나빠졌답니다. 그런데도 여학교 옆에 외국인선원(주로 동남아인) 전용 숙소를 짓겠다고해서 지역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주도 중국과 홍콩의 범죄 조직들이 들어와 각종 이권들과 땅들를 대량 사들이고 있다. 제주도를 교두보로 서울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수도권 지역을 노리고 있다. 이 밖에도 언급은 되어있지 않지만 전국 각지의 한적한 시골등지에서 외국인들이 대포차와 오토바이를 타고 몰려다니면서 치안이 불안해진 외국인 범죄 위험지역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정말 심각한건 이런 지역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늘어간다는것
대한민국은 현재 전 세계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나라입니다. OECD국가중에서 중국인, 동남아, 서남아시아인들이 입국하기 가장 쉬운 나라이기도 합니다.
우리동네는 아니겠지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보이지 않던 외국인들이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하며 친구가 성추행 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누군가 강간당했다는 이야기까지 나돕니다. 돈있는 사람은 다 이사가고 지금은 돈 없는 한국인들밖에 안남았습니다.
혹자는 한국인도 외국에서 코리아타운을 만들지 않냐고 할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외국에서 살아본 사람이라면, 또 한국에서 직접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비교를 할 수도 비교를 해서도 안된다는걸 쉽게 알 수 있을겁니다.
외국인들이 보내는 그 눈빛 몰려다니면서 주는 그 위협감 성추행, 자기네 말로 떠들면서 보내는 괴상한 눈빛과 웃음소리
경험한 사람이라면 무엇을 뜻하는지 어떤것을 느낄 수 있는지 알겁니다.
게다가....2004년 강금실 전 법무장관...
외국인 인권을 이유로 '외국인 지문날인 폐지'를 한 이후로 한국인들은 말 그대로 밀입국자, 불법체류자, 외국인범죄자 등 외국인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됩니다.
외국인이 범죄를 저지르면 지문이 없어서 범죄자를 잡을수도 없습니다. 지문이 없어서 여권만 위조하면 추방된 외국인이 밥먹듯 한국에 들어 올 수 있습니다.
보통 외국인이 3%가 넘어가면 치안 나쁜곳이 급속도로 중가하게 되며 유럽처럼 5%가 넘어가면 갈등과 충돌이 생긴다고 합니다.
2011년 상반기까지 한국의 외국인은 통계에 잡힌것만 벌써 2.5% (이것 역시 불법체류자는 제외한 통계입니다. 이미 3%는 훨씬 넘어섰을듯..)
2012년에는 가뿐이 3%를 넘기고 5년 이내에 자그마치 5%의 외국인.. (90% 이상은 중국, 동남아, 서남아인들이 한국에 살게될거라 합니다.)
참고로 일본은 10년째 외국인 비율을 1.7% 내외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한명이 버스에서 욕설만 들어도 호들갑떠는게 이 나라 언론과 정치인이지만, 자국민이 현재 위협받고 있는 외국인 범죄의 상황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