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이 잘 못 했네요...거길 살짝 피해 버리다니...^^;; 최근 들어 우리 애를 저렇게 마당 있는 집에서 키우고 싶다는
소망이 생기네요...참 어려운 결단이 필요 하겠지만...ㅠㅠ
바람이 얼마나 세면...근데 이건 기록상은 자살골이 되는 건가요?
하얀 옷을 입은 사람은 그야말로 재난이네요...검은 옷이 제대로 밟아(?) 버렸네요....ㅡㅡ;;
뭐 흥분 상태라 이해가 되기는 하지만...어째 라이브가 끝나도 앙금이 남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