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치치 근황 - 닉 부이치치 부부의 아들
작가이자 동기부여 강사인 닉 부이치치
닉은 지난해 초 카나에 미야하라와 결혼해 1년 만인 지난 2월 아들 기요시 제임스 부이치치를 낳았다.
팔, 다리가 없이 태어나는 희귀병 '테트라 아멜리아 증후군'을 앓는 닉은 어린시절부터 우울증에 시달렸다.
힘든 시기를 극복한 그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강연을 하고 있다.
관련글 보기
위대한 청년 - 닉 부이치치
제 이름은 닉 부이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