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록 밴드 비틀즈의 모습입니다.그들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는 것은 여권에 찍힌 출입국 스탬프...다양한 모양과 색상의 스탬프들로 비틀즈의 모습을 완성하였습니다. "비록 그들이 세계의 모든 나라를 방문하지 못했어도, 그들의 음악은 전 세계에 전파되었습니다."이 작품은 이스라엘의 라디오 채널 RAM FM 93.6의 광고입니다.
영국의 팝 가수 엘튼 존..."그의 영어 가사를 모든 사람들이 알아 듣는 것은 아니라도, 그들은 마음으로 이해합니다."
80년대 후반 팝 음악을 이끌었던 호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카일리 미노 그..."우리가 세계를 여행하기 위해 비행기가 필요하지만, 그녀는 그녀의 노래들만이 필요합니다."
자메이카 출신 레게 음악의 선구자 밥 말리..."사람은 동시에 한 곳 이상의 장소에 있을 수 없지만, 음악은 그럴 수 있습니다." '음악에는 국경이 없다'라는 주제로 여권을 캔버스삼아 각 나라의 출입국 스탬프로 유명 뮤지션을 그린 작품들...예술적 감각과 더불어 주제의 전달력이 뛰어난 광고 아이디어입니다.국가와 인종, 성별과 나이를 초월한 음악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것 같습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Idea Bul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