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독일에서 시행된 스포츠로 어떠한 극한의 상황에서도 다림질을 할 수 있는가를 보는 스포츠.
이 스포츠는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가? 얼마나 예술적으로 다림질을 하는가? 이 두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