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엽기는 아니고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프랑스 사진작가 Christophe Jacrot의 작품들입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사진들이죠. 마치 아늑한 방에서 비오늘 날 거리풍경을 내다 보는 것 같은 느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