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2월25일 서울에 공습경보를 알리는 방송이 귓가를때렸다.
서울,인천,경기가 폭격에 대상이라고 하자
직장에서 일하던 시민들은 일제히 밖으로 뛰쳐나왔다.
거기다 북한공군에서의 계급을 인정받아 그는 귀순후 대한민국 소속 공군 소령으로 재입대를 하였다.
그에 귀순에 이유는 딱1가지 북한자체가 얼룩으로 쪄있고 나도한번 자유를 맛보고싶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