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답답할때 찬호친구때문에 소소한 기쁨을 맛보았는데...
요즘 웃을 일 없고 하는 일마다 안돼니... 답답한데... 추신수와 류현진때문에...
다시 잠깐의 시름을 잊습니다...
이번 안타로 추신수 슬럼프 벗어났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