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히 써놨더니 이동됬네 멕빠지게;
혐오스러운 장면이 포함되 있습니다.
질긴 목숨 만악의 근원
자기는 악마의 노예가 되기 싫다며 자기와 다른이들을 남자주인공에게 끝내달라고 부탁합니다
결국 프롤로그 대로 불싸질러 버리기도 한 남주인공
그러나 이때 지하실에서 악마 씌인 여동생이 추억팔이 필살기를 시전하고
결국 남주인공은 마음이 또 약해짐
작전을 바꿉니다 생매장 한다음에 심장박동기를 만들어서 살려보겠다는 작전
과학적으로 가능한가?
인제 악마가 된 여동생을 기절시켜서 생매장을 해야 되는데
그래서 내려가 봤는데
으악 ㅅㅂ
죤내 처맞고 날라댕기는 남주인공
악마한테 죽을 위기인데
만악의 근원이 뒤에서 기습공격으로 살려줍니다
왠일로 도움질
기습공격으로 온힘을 불살랐는지 그렇게 죽습니다 드디어
도움을 받고 드디어 생매장을 실행하는 주인공
여동생 정신들어서 헛소리 시전합니다
연기해보는데 이번엔 씨알도 안먹힘
완전히 묻어버리더니
도로 팝니다
대한민국 군인의 자격이 있는
심장아 뛰어라 뿅
살아남;;
뭐여이게;
내가 문과라서 이런게 가능한건지 이해불가;
빠져나가려고 하는데 뒤에 서있는 친근한 얼굴
만악의 근원 악마빙의
ㅅㅂ니놈을 자연사하게 두는게 아니였거늘....
ㅋㅋㅋㅄ아
여동생에게 키를 주며 문을 닫고 불태워버리라고 말합니다
첨에 못간다고 버티던 여동생
집안에 악마있는걸 보자 낼름튀어버리고
오빠가 샷건으로 기름통을 쏴서 오두막이 불탑니다.
오빠ㅜㅜ
이때 갑자기 피의 비가내리고....
땅속에서 튀어나오는 언더테이커......가아니고 악마
아까 책에서 5명 영혼이 모이면 깨어난다고 했는데 5명 다 죽어서 깨어남
차로 도망가서 차 시동걸려고 하는데 이미 쫒아옴..
근처 창고 비슷한 곳에서 전기톱 득템했는데
이미 쫒아온 악마
칼들고 설쳐댑니다
그래도 대충 전기톱 시동걸고
악마한테 한방먹이긴 했는데(악마 다리를 자릅니다)
하필이면 차밑에서 싸우고 있던 상황이라 차에 손이 낍니다
선택은?
자기 팔 자릅니다 너무혐오라서 올리지 않음
이런 지독한년 지팔을 짤러?
오냐 잘랐다
뒤져!
이렇게 영화가 끝나는가 싶은데....
역시나 마지막엔 공포영화 답게 사라지지않은 책을 보여주며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