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차사고로 입원해잇는중입니다.. 저의 어색한그림대로 사거리가 조금 동네라 작고 약간 비틀려있는 사거리구요.
서로 초록불일때 이동하는데 전 처음그려진위치에서 초록불인걸보고 왼쪽 도로로 진입하려고 왼쪽을진입하면서 차가틀려서 사이드미러가안보여서 고개를 창밖으로 빼서 뒤에 차가오는지확인하는상황이구요 . 그상황에서 상대가 비보호차량에서 빠른스피드로 휙하고 옆으로돌아서 제가 고개를돌려 정면을본순간 이미 늦엇더라구요. 저런느낌으로 부딪혓는데
상대는 비보호 좌회전이고 초록불때 좌회전하는게맞다 그리고 난 도로가아니라 노면에서 도로로진입하고 초록불인데 가고있는건데 비보호가 차없을떄 좌회전하는게아니냐하면서 심하게싸우진않고 그냥 조용조용한어투로 서로 잘잘못을따졋습니다.
제가 노면진입이라 불리할수도있겠다싶긴햇는데 잘하면 5:5나 6:4로이길거다 다른사람들은 비보호좌회전차량이 당연히잘못이다 해서 안심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사건이 진행됨에따라 비보호는 초록불좌회전이라 신호위반이아니고 노면에서 나오는차량이라 제쪽이 잘못이라하몃너 사건과실률이 8:2로 제가 가해자가 나오고있습니다. 어느정도는 이해하지만 8:2는 좀 심하지않나요? 처음사고고 저쪽은 벨라쿠르즈 옆문이 약간 찌그러지고 350 전 스파크라 앞에가 다박살나고 100정도 수리비나왔구요 6명타고계셧는데 3명이 누우셨습니다. (이건상관없는거같은데) 아무튼 제가 이정도에서 합의를하고 사건종결하는게 맞는건가요. 제가 억울하다기보다는 그냥 혹시 부당하게 당하는게아닌가 의심스러워서 그렇습니다... 저희쪽 보험직원은
음 맞는거같은데?하면서 뭔가 싸울의지가별로안보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