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반말로 썻다가 기분나쁠까봐 존대말로 고쳤는데
그런데 한 2년 됐나 남자가 갑자기 헤어지자고 해서 그누나 맨붕하고 남자는 미안하다고 하면서 차랑 집은 선물로 줄테니깐 가지라면서..
2년동안 섹파노릇 지대로 해준거지
ㅡㅡ.. 결국 그누나 당최 직장도 없고 개백수에 일정 수입도 없어서 집이랑 차 유지를 못해서 결국 다 팔았어 ㅡㅡ..
지금 뭐하냐고? 지금 원래 집에 들어가서 마티즈 쳐 굴리고 백조로 지낸다..
첨부터 너무 차이나는 집안 남자 만나서.. 완전 친척누나 다 배려놨다고 친척들이 뒷담화 하는데...
그때문에 낭비벽도 쩔어서 모은돈이 하나도 없다 ㅡㅡ..
예전에 워낙 지분수에 모르는 남자 만나서 눈이 높을대로 높아져서 다른남자 몇번 선봤는데 전부 차버리고..
7급 공무원 합격한사람 차버리고 유명대학 교수 있었는데 교수까지 차버렸음...
당시 교수가 존나 좋다고 따라다녔는데.. 그때 누나 나이가 31살 이었거든 결혼해도 모자랄판에 안내킨다고 차버렸지 ㅡㅡ..
교수가 집안도 못사는 집안도 아니였고 한데 눈이 높을대로 높아져서 그누나 눈에 충족도 안됐음..
지금 완전 폐인되서 엄마가 오랫만에 이모집 가서 친척누나 봤는데 몰골이 말이 아니라더라..
옛날모습 하나도 안남고 완전 폐인되서 시집가기 글른거 같다고..ㅡㅡ..
또 문제가 뭐냐하면 친척누나 여동생있는데 그 여동생도 개막장임 자기누나 옆에서 본건 알아서.. 그년도 똑같이 성형하고
돈많은 남자 물려고 맨날 하는소리가 돈많은 남자한테 시집갈거라고 맨날 그런다 ㅡㅡ..
절대로 자긴 뭐 찌질하게 안살거라면서 인생 180도 필거라면서 ㅡㅡ..
맨날 그집안 하는 이야기가 돈돈돈 하면서 성형해서 남자만 잘물면 된다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