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남의집 창문 깨놓고 사과 하려고 했는대
상대가 호전적이라고 안함
자기 엄마가 세내준 집인대
피해자가 남의집이라고 한게 빡친 김치녀
자신이 남의 집 유리를 깨 처먹었다는것은 잊어버리고
결국 말도 안되는 말싸움을 한다.
출처 - 다음웹툰 / 아빠는 변태중
곽인근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