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녀 종특

킹오브올챙이 작성일 13.08.18 12:04:23
댓글 78조회 35,374추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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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벗어놓고 자기가 가리기
가릴거면 벗지를 말던가
가만히 있는 남자 치한만드는 우리 한국녀 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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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이 천박한 것은 다들 아는 사실이지만 특히 여자들은 천박함의 극치를 달린다.
    본인이 하는 행동의 결과는 스스로가 책임을 져야 하는데 계단 오를때 엉덩이 가리기 등의 행위를
    하면서 잘못없는 주변 사람들에게 책임을 전가시킨다.
    특히 성기를 최대한 노출시키면서 성적 어필을 시도하지만 그 모습은 천박하기만하다.
    그리고 그로 인한 성폭행을 당하면 또다시 다른 사람들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한다.
    그런 자신의 모습을 무기로 남자들의 지갑을 뜯어먹고 사회적 약자로 둔갑시키며 올바른 지성인의 모습에서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 거지보다 못한 품위없는 존재로 자신들을 낮춘다.
  • 오소레스13.08.18 14:34: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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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 들춰보면 자1지 있을거 같은 년들이 꼭 저런건 졸라 가릴라고 신경 쓴다니깐
    혹시 자1지 숨길려고 그러는건가?
  • 춥고배고파여13.08.18 14:42: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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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짧게 입든 말든 무슨 상관이야?
    너네 눈이나 깔아!

    요로케 말할듯 ㅋ
  • yjkh713.08.18 15:04: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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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치마 입고 저러면 이해됩니다. 근데 긴치마 입고 저러면 도저히 이해가 안됨. 보려고 해도 볼수가 없는데.
    가끔 반바지 입고 저러년 여자들 보면... 왜저러고 사나?
    못생긴 여자가 저러면 저런 여자한테 신경쓰며 살아야 하나? 생각 들더군요
  • 잘보구갑니다13.08.18 15:11: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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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3일만하면 여성혐오증생기겠네 뭔 지2랄 빤스가리는것도 지랄이내
  • 레밍또13.08.18 15:21: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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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님 여친이 이쁘게 치마입고 왔는데 지하철에서 님들여친 팬티 구경하면서 남자들이 꼴릿꼴릿하면서 갈텐데 기분 좋겠음? 이해는 감..
    그러닌깐 여자들에게 말하고싶음! 치마입고 지하철 타지마!!!! 사람과의 접촉이 많은곳, 속옷이 보일듯한 각도!! 옷도!! 장소에 맞는곳에서 입어야함!
    솔직히 이렇게생각하고 입고 다니는 여자 많음..!! 꼭 소수가 문제임
    몰카 죵내 찍힌다
  • 아름다운헤이13.08.18 15:23: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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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마를입던 계단오를때 가리건. 벗고다니건
    뒤에멀쩡히서있는남자 ㅂㅅ취급하는듯한 눈빛만안주면됨
    전에 에스컬레이터타고 올라가는데 내앞에 여자두명. 이상한눈으로 날보더니 자세를바꿈 ㅆㅂㄴ 줘도안먹어 이년아
  • 무데랴케13.08.18 15:44: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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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원래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 탈때 앞에 여자잇으면 땅만 봤는데요. 이제 그냥 위에 보는척하면서 대놓고 봅니다. 땅만보고 가니 목도 아프고 어차피 팬티는 뵈지도 않는데
  • 이수민13.08.18 15:50: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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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치마는 좋지만 팬티보는건 더러움
  • vahngo13.08.18 16:06:0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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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그냥 봄.. 뭐 변태보듯 보든지 말든지 떳떳하게 보면 오히려 그쪽에서 뭐라 못함..
    보이는거 보는데 쭈뼛쭈뼛 대면 더 욕먹고 더 뭐라 그러는거임..
    그냥 보이면 보고 말면말고 태연하게 대처하면 오히려 그쪽에서 쫄음..
  • 상훈아 놀자13.08.18 17:39: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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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님 말대로 민식이 횽님 눈빛으로 보면 반대로 쫄던데 지가 피하던가
  • 펜이지13.08.18 16:13: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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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보일듯말듯 가려주는게 참이지 대놓고 보여주면 오히려 윀이지
  • 샤뭐니즘13.08.18 16:47: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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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쉬박 그렇게 짧지도 않은데 펄럭거리는 치마 입은 여자가 있었음
    흔히 말하는 돼지였지요 통통이 수준이아니고....
    계단 올라가다가 잠깐 위에 봤는데 펄럭하면서 팬티가 홒....호피....
    에라 눈배맀다 하고 밑에만 보고 올라가는데 갑자기 그림자?
    뭔가 앞에 있는거 같아서 고개 드니깐 허벅지가 바로 눈앞에
    그여자 나보고 변태냐고 지랄지랄 난 아니라고 지랄지랄 니가 남자면 널 보고 싶겠냐 어우 확
  • maxoop13.08.18 16:48: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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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한 취급하는 건 분명히 여자들의 잘못이 맞긴 한데.....
    뭐 열불 올려가며 우리나라 여자들 이게 너무너무 문제다 라고까지 확대해석 할 필요는 없을듯.

    다리 못생긴 애들이 입으면 짜증나지만
    그래도 다리 이쁜 애들이 입어주면 보기에 좋은 건 사실이니까 ㅎㅎ
  • 이아름^^13.08.18 17:47: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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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이 왜저러나 싶었는데 님 같은 사람들 떄문이 었네요
  • 나를밟고가라13.08.18 16:56: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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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인정할 건 하자

    예쁘장한 애들이 치마입고 다니면
    은근히 다 보잔아
    가리든 말든
  • 이아름^^13.08.18 17:40: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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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이거보니까 예전에 당한 조낸 어이없는일 생각나네 그떄 친구랑 약속하고 친구 아파트 앞에서 담배 피고 기다리는데 (친구집이 옥상) 안나오길래 집으로 쳐들어가려고 가는 순간 어떤 여자가 내 앞을 지나가는거 였음 그 여자도 그아파트 살았는지 그 아파트로 들어감 나는 그냥 생각없이 친구집에 가려는데 이년이 뒤를 힐끔 한번보더니 약간 빠른거름으로 아파트를 올라감 엘레베이터가 없는 아파트라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이년이 갑자기 마구 뛰어 올라가더니 자기 집 문 마구 두드리면서 빨리 열라고 이상한 사람이 쫒아온다고 마구 소리침??;;;??그 때쯤 타이밍에 난 그년 문앞쯤에 올라갔음 문열리고 젭싸 들어가면서 문도 꽝소리나게 닫고 찰카닥소리는 왜그렇게 큰지 문을 잠그는 소리가 나더이다 아 진짜 개 빡 돌아서 문두드려서 아니라고 시 불 랄년아 소리치고 싶었는데 그러면 경찰부를것같아서 참음 진짜 눈물 남
  • 라이칸스로피13.08.18 17:41: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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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리는 누리고 싶고 책임은 전가하는거지
  • 파무침13.08.18 19:38: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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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앞에가는여자가 나의식하면
    존나소리지르면서앞질러뛰어감
  • 나는S프레소13.08.18 19:45: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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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마를 입었는데 이게 잘못되면 보일 수 있다면 조심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댓글에 보이는 것처럼 괜히 다른 사람들 의심하고 기분나쁘게 하고 그러는게 아니고 스스로 조심하면서 올라가는 것 뿐이라면 문제될게 하나도 없어보이는데 이상한 오해를 하는 여자들이 많은가 보군.
  • 돈내놔213.08.18 22:51: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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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들 중 반은 보고싶어 뒤지겠는데 안보고싶은척 하는 종자들 ㅋㅋ
  • 켈로그기운13.08.19 02:01: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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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그냥 본다. 각도 좋은 위치와 거리에서. 어차피 변태취급 할거면 속시원히 본다.
  • 청마13.08.19 10:33: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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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철에서 맞은편 광고판 보고있는데 "재수없어"란 소리에 눈을 살짝 돌리니 어떤 또라이 년이 꼭지를 경계로
    윗가슴은 거의 다 드러내놓은 옷을 입고 있더이다 재수없어란 말을 날보고 한듯하여 "뭐야 븅!신" 이렇게
    들리게끔 말하니 그때부터 지랄하기 시작 "변태새끼야 니가 아까부터 내가슴 봤잖아" 하길래 "
    지랄을 한다 저 광고판 보고 있었거든? 그리고 좀 보면 어떠냐 보면 가슴이 쪼그라드냐?
    그렇게 쳐다보는게 싫음 그렇게 입질 말던가" 라고 맞불을 놨습니다
    그랬더니 그냔이 "너 보여주려고 입은거 아니거든?" 이러더군요
    그래서 저도 "니 젖 보려고 달린 눈이 아니거든?" 이라고 쏴 붙혔습니다
    뭐 좀 쳐다나 보고 그런소리 들었음 억울하지나 앉지 원래가 사람 시선받은거 꺼려해서
    왠만함 걍 넘어가는데 그날은 너무 빡쳐서 내릴때까지 티격태격했네요
  • 포이에르바하13.08.19 12:17: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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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는건 이름도 모르고 일면식도 없는 여잘 위해서 내가 왜 매너 지켜야 하고 배려를 해줘야 하는지 이해가 안감
  • 포이에르바하13.08.19 12:20: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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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려도 한두번이지 낯짝도 모르는 여잘 위해서 배려를 생활화 해야되는게 진짜 짜증남. 지 좋으라고 입고 나온 옷인대 내가 왜 배려를 해줘야 하는건지 ㅉㅉ
  • 포이에르바하13.08.19 12:23: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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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다가도 치마도 아니고 바지 입은 년이 내가 엉덩이 쳐다볼까봐서 힐끔거리며 엘리배이터 내렸다가 나 지나간뒤에 타고 올라 오는 뇬도 진짜 기분 나쁨. 한두번이 아님 ㅅㅂ
  • 메탈만두13.08.19 22:10: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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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그냥 보면서 감.
    위법 아니니까.
    느낌 아니까..
  • 영화사랑2013.08.20 00:06:0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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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불쌍한 한국남자들이여....... 하아......
  • TAIJISK13.08.20 00:06: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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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들에게 짧고 깊게 파진 옷은 노출이 과한 옷으로, 보여주기 위한 옷이라 생각하지만
    여자들에겐 그저 이쁜 옷에 불과함
  • 그늘이시여13.08.20 05:12: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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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고 입어놓고 변태취급하라는건.... 뭥미...
  • 개뽀록.13.08.20 11:39: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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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렇게 입어놓고 쳐다봤다고 뭐라하는 상황이면 모를까 가린다고 김치녀 종특이라며 비하하는건 무슨 일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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