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역근처에 찜질방 드갔는데 새벽에.... 평상시처럼 옷벗고 욕탕에 드가 씻고 나와보니 (남탕안임) 커텐 터놓고 피부마사지하는게 있네요? 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호기심있는 젊은 애덜이 웃으면서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 하더군요 나체인 채로~ 아 가격은2마넌이라 써있고 그래서 제가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어둠컴컴한 빨간불빛에 아줌마들 몇있고 나한테 막 손짓하더군요 이로오라구~ 순간 발기될뻔했십니다 이거 퇴폐업소인가요? 건전하게 마사지만 해주는거 같은데.... 혹시 대x도 해주나요? 남탕남자탈의실 안에 이런거 있는거 몇개 있나봐요?~ 아~ 열라 마음이 불편하네 옆에 야한데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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