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신던 스타킹을 팔겠다는 쌩뚱맞은글
뭐 그런년 존나 많겠지 하고 그냥 넘어가려했지만
글에서 패기가 넘침
' 밥이라도 한끼먹던가 대화잠깐 해드려요 '
' 만나서 바로 벗어드려요 ' ㄷㄷㄷ...
그래서 밑에 무슨댓글이 달렸나 한번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