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고등학교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의 비극을 고발하기 위해 '위안부 소녀상'을 직접 만들었다고 밝혀진 가운데 제작에 참여한 서초고 학생들과 이대영 교장이 제막식이 열리는 5일 교정 무궁화 나무 옆에 세워진 소녀상 옆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아이고 이뻐라~~
한이01님 요청으로 교장사진 추가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