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재판 결과 차주가 승소하고 1명당 3천만원씩 배상하라고 판결하였으나,
해당 어린아이들의 부모들은 정신을 못 차리고 차주가 요구하는 금액이 비싸다며 항소를 함.
그나마 어린아이들의 짓이라 실제 수리비에서 어느 정도 감액한 것을 요구하였는데 항소를 한 부모들에게
빡친 차주는 람보르기니 법무법인 팀을 부름.
차량을 직접 수리하는 사측입장에서는 단 한푼도 안 남기고 수리비를 모조리 받아야 하기 때문에부모 입장에서는 빚 내서 해결할 문제를 집 팔고 해결하게 생겼음.
출처 : http://mirror.enha.kr/wiki/%EB%9E%8C%EB%B3%B4%EB%A5%B4%EA%B8%B0%EB%8B%88%20%EB%AC%B4%EB%A5%B4%EC%8B%9C%EC%97%98%EB%9D%BC%EA%B3%A0#fn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