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 미국의 핵폭탄으로 전쟁에서 패전국이된 일본...
1944년 7월 조선총독부 마지막 총독(9대)으로 파견,1945년 종전까지 조선 총독.
실전 경험은 없지만 히라누마 내각의 뒤를 이어 총리가 된뒤 마지막 조선총독으로 부임,항복문서에 조인했다.
1945년 9월 9일 미군이 진주해 총독부에서 국기 게양식을 하자 할복을 시도했으나 피부만 살짝 벗겨졌을 뿐,
시늉으로 그쳤고 사람들의 부축을 받고 나와 항복문서에 조인,후에 전범 혐의로 체포됐지만 무죄 석방 되었다.
아베는 조선에서 일본이 일으킨 전쟁 수행을 위한 물자와 인력 수탈에 총력을 다했고,국민 의용대를 편성하는등,
비협조적인 조선인에 대한 대규모 탄압과 검거를 자행하였다.
강한자에겐 약하고 약한자에겐 철저히 악독했던 인간의 전형인 아베가 조선을 떠나면서 남긴 말입니다..
66여년이 지나.. 또 다시 일본은 핵폭발 ....
<미국에 거주중인 일본인 방사능 전문학자의 말입니다.>
그리고 그전에도 그러하였듯... 또 다른 아베...
다시 돌아 온다던 아베는 핵폭발이 있은뒤에 나타나 망언을 합니다..
"침략에 대한 정의는 학계에서도 국제적으로도 확실하지 않다" 침략전쟁 부정화
고노담화 위안부 입장 부정
군국주의의 부활 책동
극우경화
68년전의 아베 또한 미국에겐 쩔쩔매었고.. 현재의 아베 또한 미국에겐 쩔쩔맵니다.
그리고 68년전에도 일본에게 한국이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고...
이번 원전사고도 한국이 가장 많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외모까지 닮은 아베....
핵폭발-아베-망언.... 핵폭발-아베-망언.....
갑자기 느끼는건데... 평행이론이 떠오릅니다.. 살짝 소름끼칩니다.
자...그럼... 68년전 아베가 했던 망언과 저주... 어느정도 일치합니다..
68년전 아베의 말대로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조선의 영광을 찾는데 100년 걸린다 했으니
여기서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조선이라함은... 일본을 발라 버릴때 정도를 말하는거
같으니... 세종대왕때의 조선을 뜻하는거 같음.. 그럼 이제 32년남았네요...
32년뒤면.. 2045년 입니다..
그리고 골드만 삭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계적 금융기관 골드만삭스는 2040년 한국 경제가 영국 프랑스 독일을 추월하고, 2050년에는 미국 다음으로 국민소득이 높은 나라가 될 것으로 예측한 보고서를 내놓았다. 한국이 30~40년 뒤 제조업 강국인 독일과 일본을 제칠 것이라고 보았다.
<<< 강력한 통일 한국 탄생 >>
기가...막히게... 거의 일치 합니다...
결론은 이러합니다... 68년전 일본이 전쟁에서 패하고 가장 많은 피해를 주었던..
한국에게 일본은 과거를 반성하고 한국에게 항상 협조하고 사죄하며 살기회를
주었지만, 일본은 반성을 하지 못하고 한국을 계속 괴롭히며 일제시대 피해자분들에게
망언과 나쁜짓을 했으므로.. 신이 크게 노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 온다던 아베가... 나타나기전쯤...
과거의 핵보다는 더 큰 핵참사로 또 한번의 경고를 주었고..
다시 나타난 아베는 정신을 못차리고 군국주의와 우경화에만 치중하며
원전사고를 축소 은폐하여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으며, 32년간 방사능으로 고통받다.
강력해진 통일 대한민국에게 최후의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한가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신은 왜 그 나쁜짓을 한 일본을 그동안 잘살게 해줬냐..
원래 가진놈이 털려야 고통이 더 크다는 신의 뜻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