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입니다.)
원본 글은 여기입니다 http://blog.naver.com/169cm52kg/130147340662
여기서 그림체 비교 들어갑니다.
사람들은 여기서부터 이제 연우와 서나의 그림체가 다름을 인식하기 시작했고, 연우작가가 너무한게 아니냐는 의견이 서서히 나오기 시작했죠. 하지만 여기서 가만히 있어도 될 어시들이 방사에 글을 올립니다.
보통 어시스트 하면 뭘 그리죠? 네, 배경이랑 소품등을 그리죠. 위의 캡쳐는 어시들이 직접 방사에 올린 글의 캡쳐중 하나입니다.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나 작가님은 몸과 캐릭터를 그렸죠. 배경은 어시스트들이 그렸고. 그럼 서나작가님은 작가 일을 한거고 어시스트들은 어시스트일을 한게 맞습니다. 세살짜리 애들도 알겠죠. 근데 여기서 개그포인트는 연우 어시들이 저런 글을 올리면서 [그러면 우리도 서나작가님과 같은 처지가 아니냐? 우리도 조용히 있는데 왜 서나작가가 나서냐] 하는 식으로 나섭니다.어시들 아따마 다이죠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서나 작가의 취급이 어땠는지 여실히 드러나게 되죠.
번호가 캡쳐에 빠져서 제가 씀..
위의 글은 연우가 직접 방사에 올린 글입니다.요약하자면 --> 야 나만그런거 아니거든? 서나도 내 그림 베꼈거든?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하지만 네티즌들은 밝혀냅니다.
그리고 연우는 자폭을 하게 됩니다.
원래 작성자님의 추가글-
굵직한 사건들만 캡쳐하느라 빠뜨린것들이 있습니다만, 링크 글을 타고 가서 보시면 전부 다 아실 수 있습니다. 캡쳐가 중구난방인점 죄송합니다.
여기서 생략된 것은다이스의 윤현석작가의 더러운 분탕질, 그러고 정글고 규삼의 옹호질, 닥터 프로스트 이종범작가의 선동질입니다. 각각 했던것을 요약하자면
-윤현석서나 작가를 비밀덧글로 까다가 네티즌에게 발각됨, 캡쳐가 뿌려지자 서나작가에게 사과했다고 말했으나 서나작가님은 사과 받은 기억이 없음. 한마디로 거짓말 함. 거기에다가 전화로 이제 연우랑 그런 짓은 그만하라고 반협박조로 말하기까지 함.
-규삼블로그에 그건 두 사람만의 일이 아니냐, 우리가 상관할 일은 아니다. 난 사실 연우가 그렇게 나쁜지 모르겠다, 팔은 안으로 굽으니까..등의 글을 썼다 지우고 썼다 지우고 결국 광탈함.
-이종범트위터에 [먼저 터뜨린 사람이 유리한거 아닙니까, 선동질 당하지 마시길.] 이라는 되도않는 글을 남김. 서나 작가가 먼저 터뜨렸으니 니네들은 다 서나작가에게 선동질 당하는거다 라는 뉘앙스의 트윗을 다수 함.
결말은 당사자인 연우는 대학명예직을 내려놓고 서나작가또한 연우작가와 일을 끝냈다고 선언.